[전자신문] [기자수첩] HP·델·레노버 변신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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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dmin 작성일15-11-02 조회5,09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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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컴퓨팅 업계가 급변하고 있다. 자고 일어나면 세상이 달라진다. 최근 빅 뉴스는 단연 델(Dell)의 EMC 인수 발표였다. 양사의 딜은 670억달러(약 76조원)에 달했다. 세계 최대 스토리지 기업을 인수하는 데 델은 IT 기업 인수 사상 최고 금액을 베팅했다. 자사 미래가 기업용 IT 시장에 있음을 강조했다. HP도 뉴스 한 페이지를 장식했다. 이달 1일부로 PC〃프린터 등 소비자 제품을 만드는 HP주식회사(HP Inc.)와 소프트웨어〃서버〃스토리지〃네트워킹을 기업고객에게 제공하는 휴렛팩커드엔터프라이즈(HPE)로 각각 분리했다. 1939년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단돈 538달러로 출발, 실리콘밸리 상징이 된 HP가 창립 76년 만에 둘로 나뉘면서 새로운 길을 걷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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