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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티투데이] 왓슨vs알파고 인공지능(AI) 표준화 모델의 승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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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dmin   작성일16-09-02   조회4,49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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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슨vs알파고 인공지능(AI) 표준화 모델의 승자는?

 - 산업 상용화 측면에서 왓슨, 학술적인 부분은 알파고

 

이경탁 기자 kt87@ittoday.co.kr
입력: 2016.09.02

 

[아이티투데이 이경탁 기자] 새로운 기술이 떠오르면 기업간 자신들의 모델을 표준화시키기 위해 사투를 벌인다. 지난 70-80년대 VTR 방식의 표준화를 둘러싸고 일본 소니의 베타맥스 방식과 빅터의 VHS방식이 싸움을 벌였고, 2세대 이동통신에서도 GSM과 CDMA를 놓고 미국과 유럽이 힘겨루기를 했다. 

최근 4차산업혁명의 핵심동력으로 꼽히는 인공지능(AI) 기술 또한 마찬가지다. 대중들에게 익히 알려진 IBM의 ‘왓슨’과 이세돌 9단과의 바둑 대국 승리로 유명해진 구글 딥마인드 ‘알파고’는 인공지능의 대명사다.

업계 관계자 및 전문가들마다 견해가 조금씩 다르지만 상용화 부분에 있어서는 왓슨이, 학술적인 부분에 있어서는 알파고가 더 가치가 높다는 것이 일반적인 평가다.

물론 둘 다 기술적으로 구현하기란 만만치 않다. 국내 한 국책연구소에서 AI 기술을 연구 중인 연구원은 “왓슨과 알파고를 비교하자면 딥러닝의 활용 비중이 확실히 다르고 두 개 모두 양질의 방대한 데이터가 필요하기 때문에 뭐가 어렵고 뭐가 쉽다고 말하기는 어려운 것 같다”고 전했다.

실제 업계에 알려진 바에 따르면 IBM은 600페타데이터에 해당하는 의료데이터를 얻기 위해 3조원 이상을 투자했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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