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 [주간 클라우드 동향] 힘 모은 SK-IBM, ‘아마존’ 아성 넘을까
페이지 정보
작성자 admin 작성일16-08-30 조회4,914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주간 클라우드 동향] 힘 모은 SK-IBM, ‘아마존’ 아성 넘을까
백지영 jyp@ddaily.co.kr
입력: 2016.08.29 11:51:17
지난주 SK(주) C&C와 IBM이 판교에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를 공식 오픈했습니다. 연면적 2만250평(전산실 규모는 5600평)의 SK 판교캠퍼스 데이터센터(IDC)에 IBM이 일부 공간을 임대한 형태입니다. IBM의 47번째 글로벌 클라우드 데이터센터인 셈이지만, SK(주) C&C과 보다 긴밀한 협력을 통해 공격적인 클라우드 시장 공략을 할 방침입니다. 내부 시스템 등 기본 골격은 IBM의 퍼블릭 클라우드 서비스인 ‘소프트레이어’(IBM이 2014년 인수)를 기반으로 구축됐으며, 그 외 상면공간을 활용해 보다 긴밀한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구축이 가능한 것이 강점입니다.
SK(주) C&C는 이와 함께 ‘클라우드제트(www.cloudZ.co.kr)’라는 포털 사이트도 오픈했습니다. 사용자들은 이곳에서 IBM 클라우드 서비스 이외에도 알리바바의 클라우드 서비스(IaaS)를 함께 제공하고 있습니다. SK(주) C&C는 단순히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이외에도 이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사업을 펼칠 예정입니다. 이를테면 클라우드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IBM의 인지컴퓨팅 ‘왓슨’을 통해 은행상담로봇(로봇 텔러) 등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는 기존 시스템과도 연계가 필요한 만큼 기존에 SK(주) C&C가 수행하던 시스템통합(SI) 역량이 필요하다는 설명입니다. 공공분야 클라우드 서비스 진출을 위해 별도의 물리적인 공간 및 포털도 준비 중입니다.(중략)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