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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이코노믹] 미래부, 10년 간 1000억원 들여 한국형 슈퍼컴?...국내 중소기업 “개발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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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dmin   작성일16-09-07   조회5,16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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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10년 간 1000억원 들여 한국형 슈퍼컴?...국내 중소기업 “개발 끝”

이재구 기자
입력: 2016.09.07 06:00

 

[글로벌이코노믹 이재구 기자] 정부가 향후 10년간 1000억원을 들여 1페타플롭스(1PF=초당 1000조회 연산속도)급 한국형 슈퍼컴을 개발하겠다고 발표한 가운데 국내 중소기업이 이미 정부의 5년 후 개발 성능 목표치를 실현한 슈퍼컴(HPC)을 만든 사실이 확인됐다.  

 

이는 해마다 6월과 11월 두차례 세계 500대 슈퍼컴 랭킹을 발표하는 톱500(Top500.org)측이 최근 홈페이지에 서울대 자회사 코코링크의 클라이맥스210이 ‘세계최고밀도의 딥러닝용 슈퍼컴퓨터’라고 쓴 기사를 게재하면서 확인됐다. 

 

앞서 미래창조과학부는 지난 4월 4일 “10년간 1000억원을 들여 한국형슈퍼컴을 만들겠다. 오는 2020년까지 1페타플롭스급, 2025년까지 30페타플롭스급 슈퍼컴을 만들겠다”고 발표했다. 이에 대해 국가과학기술심의위원회 위원들은 “미래부의 이 목표치가 너무 낮다”며 2차례에 걸쳐 심의를 반려하는 사태가 벌어졌고 미래창조과학부는 편법으로 SW인력개발 지속사업에 슈퍼컴 프로젝트를 끼워넣어 예산을 확보한 것으로 드러난 바 있다. <본지 8월24일자 1면,3면 참조>(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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