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WORLD] 플래시 스토리지, 가격 하락으로 수요 강세…같은 비용으로 더 많은 용량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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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dmin 작성일16-09-19 조회4,54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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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래시 스토리지, 가격 하락으로 수요 강세…같은 비용으로 더 많은 용량 구매
에디터 editor@itworld.co.kr
입력: 2016-09-19
플래시 스토리지가 점점 더 저렴해지면서 기업들은 같은 비용으로 더 많은 용량의 스토리지를 구매하고 있다.
IDC에 따르면, 이는 올해 2분기 기업 스토리지 시장의 가장 두드러지는 경향 중 하나이다. 기업용 스토리지 시스템 매출은 88억 달러로 지난 해 2분기와 비슷하다. 하지만 스토리지 업체들이 출하한 총 용량은 12.9%나 증가했다.
IDC 애널리스트 리츠 코너는 이런 현상의 가장 큰 원인은 플래시 스토리지의 기가바이트당 가격이 하락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여기에 속도와 공간 절약 측면의 이점도 플래시 스토리지의 인기에 한몫하고 있다. 기술 발전도 일조하고 있다. 지난 해 기업이 구매할 수 있는 최대 용량의 SSD는 3TB에 불과했지만, 현재는 최대 15TB 용량의 SSD를 구매할 수 있다.
플래시 스토리지 기술의 최첨단에 있는 올플래시 어레이는 전년 동기 대비 2배 가까이 증가한 성장세를 보였다.
하지만 플래시 스토리지는 서버 기반 스토리지의 성장에도 큰 역할을 하는데, 이 시장의 매출 역시 10% 가까이 성장한 24억 달러를 기록했다. 서버 기반 플래시 스토리지의 성장은 외부 스토리지 대신 좀 더 단순하고 관리하기 편한 환경을 필요로 하는 중소규모 기업의 수요도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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