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디넷코리아] HP "아이태니엄 유닉스에 계속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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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dmin 작성일15-11-06 조회4,89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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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할 후에도 사업 지속 예고
HP가 인텔의 지원 여부가 불투명해 지속성에 의문이 제기됐던 아이태니엄 기반 유닉스 서버 사업을 지속한다고 공언했다. 그러나 기존 로드맵을 연장하는 게 아니라 당초 알려진 만큼 이행하겠다는 선에 그친 발언이라, 신형 아이태니엄 칩을 품은 HP유닉스는 등장하기가 더 어려워진 분위기다. HP는 이달부터 PC와 프린터를 파는 HP인코퍼레이티드(HP Inc., 이하 HPI)와 기업용 소프트웨어, 하드웨어, 서비스를 공급하는 휴렛패커드엔터프라이즈(이하 HPE)로 공식 분리됐다. 몸집을 줄여 각자 주특기에 집중, 혁신 속도와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이런 가운데 기업용 하드웨어 사업 부문에서 실적이 쪼그라들고 있는 아이태니엄 유닉스 사업을 유지하겠다는 본사 임원 발언이 눈길을 끄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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