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한국IBM ‘희한한 경영’… 순익의 2.5배를 본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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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dmin 작성일15-04-28 조회5,04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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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IT시장의 맏형 노릇을 하던 한국IBM이 끝 모르는 추락을 거듭하고 있다. 지난해 KB국민은행 주전산기 교체 사업 논란 이후 고객의 신뢰를 잃은 데다, 사업은 부진했는데도 수익의 2배 이상을 본사로 송금하는 등 국내 산업 기여도 외면하고 있다는 비판에 휩싸였다. 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한국IBM은 거듭되는 사업부진과 고객 신뢰까지 추락하면서 사면초가에 빠졌다. 연이어 부임한 외국인 지사장 역시 투자보다는 감원을 통한 비용절감과 본사 송금 규모만 대폭 늘리고 있어 '단물 빼먹기 식'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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