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인텔, 승부수 던졌다…22조 투자·파운드리 재진출
전 세계에서 반도체 공급부족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몇 년 간 각종 위기론에 봉착한 세계 최대 종합반도체업체(IDM) 인텔이 승부수를 던졌다.
약 22조6000억원(200억달러)를 투자해 미국 애리조나주에 2곳의 반도체 공장을 신설하고,
대만 TSMC와 삼성전자가 주도하고 있는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시장에 본격적으로 뛰어들기로 하면서다.
인텔 주가는 이날 신규 투자가 발표된 뒤 6.3% 급등했다.
팻 겔싱어 인텔 최고경영자(CEO)는...
*기사 상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