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DAILY] 브로케이드, 차세대 데이터센터용 라우터 ‘SLX 9850’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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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케이드, 차세대 데이터센터용 라우터 ‘SLX 9850’ 출시
- 데브옵스형 자동화, 가시성 제공 위한 분석, 데이터 폭증 대비 확장성 강조
정종길 기자 gil0717@itdaily.kr
입력: 2016년 09월 22일(목) 01:03:49
[아이티데일리] 브로케이드가 차세대 데이터센터의 요구사항을 충족시키기 위해 전통적인 라우터 및 스위치를 탈피한 라우터 신제품을 내놨다. 키워드는 자동화, 분석, 확장성 등 3가지다.
21일 브로케이드(한국지사장 이용길)는 기자간담회를 열고 차세대 데이터센터용 라우팅 솔루션인 ‘SLX 985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SLX 9850’은 오픈 네트워크 아키텍처 기반의 ‘브로케이드 워크플로우 컴포저(Brocade Workflow Composer)’를 활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전반적인 네트워크 수명 주기 관리 및 데브옵스(DevOps)형 네트워크 자동화가 가능하며, 사용자들은 비즈니스 민첩성을 향상시킬 수 있다는 설명이다.
광범위한 네트워크 가시성을 위해 ‘브로케이드 SLX 인사이트 아키텍처(Brocade SLX Insight Architecture)’가 탑재됐다. 해당 아키텍처는 개방형 커널(kernel) 기반의 가상머신(KVM) 환경을 통해 모니터링, 문제해결, 분석 애플리케이션 등을 구동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김현수 브로케이드코리아 상무는 “과거 패킷브로커 용도의 제품을 따로 구매했어야 했다면, ‘SLX 9850’에는 이러한 기능이 내장된 것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라우터 ‘SLX 9850’은 최대 230Tbps의 논블록킹(non-blocking) 섀시 패브릭 용량을 지원하며, 1.5RU 모듈의 라인 카드(line card)를 통해 최대 400만 개의 루트(route)와 각 200만 개의 풀 컬러(full-color) 통계 및 정책을 지원한다. 이로써 현재는 물론 미래의 네트워크 대역폭 및 디바이스·서비스 폭증에도 충분히 대응할 수 있다 것이 회사 측의 설명이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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