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이코노믹] 성큼 다가온 IoT스마트홈 시대…보안시스템 무너지면 큰 재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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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dmin 작성일16-08-19 조회4,68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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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큼 다가온 IoT스마트홈 시대…보안시스템 무너지면 큰 재앙
노대홍 천지인문화연구원 원장
입력: 2016-08-19 07:21:39
SF영화에서 많이 봐왔던 스마트홈 시대가 현실로 다가왔다. 아침 잠자리에서 일어나면 커튼이 자동으로 걷히고 욕실엔 온수가 준비되는 동시에 주방에선 에스프레소 기계가 커피를 내려준다. 샤워를 마치고 거실로 나오면 지난밤 놓친 프로그램들을 하이라이트로 보여준다. 집을 나서면 방범시스템이 자동으로 작동한다. 주차장엔 자동으로 시동이 켜진 자동차가 목적지를 묻고 스스로 운전한다. 나올 때 깜빡한 것을 스마트폰이 ‘외출모드’로 전환할지 묻는다. 그리고 꺼지 못했던 집안 전등과 가전제품, 보일러 전원을 차단시키고 도시가스 밸브도 잠가준다.
최근 국내 통신사들이 IOT 대중화를 위해 아파트 건설사들과 손잡고 한층 진화한 스마트홈 서비스를 내놓고 있다. IoT(Internet of Things:사물 인터넷)는 생활 속 사물들을 유‧무선 네트워크로 연결해 사물을 통합제어‧관리하는 것을 말하며 스마트홈은 IOT기술이 접목된 주거공간을 말한다. 스마트홈 시장은 매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한국스마트홈산업협회에 의하면 국내 스마트홈 시장은 2015년 처음으로 10조원을 넘어섰고 오는 2018년에는 19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통신사 입장에서 보면 스마트홈이 새롭게 수익을 창출해주는 효자종목이 될 것이 분명하다. 특히 요금체계가 휴대폰, TV, 인터넷 등 결합상품으로 묶일 경우 소비자 이탈을 예방하는 록인(lock-in)효과를 기대할 수가 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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