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데일리]영역 넓히는 SoC GPU…VR 대비해 지각변동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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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dmin 작성일17-01-19 조회4,80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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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역 넓히는 SoC GPU…VR 대비해 지각변동 예고
2017.01.19 09:48:05 / 이수환 shulee@ddaily.co.kr
가상현실(VR) 시대를 맞아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에 적용되는 그래픽처리장치(GPU) 시장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다. ARM ‘말리’에 대항해 퀄컴 ‘아드레노’와 이매지네이션 ‘파워VR’이 본격적인 반격에 나선 것이다. 울트라HD(UHD, 4K) 지원과 함께 향후 시스템온칩(SoC) 시장의 중요한 화두라는 점에서 치열한 주도권 싸움이 예상된다.
19일 영국 그래픽처리장치(GPU) 설계자산(IP) 업체 이매지네이션테크놀로지가 ‘파워VR 8XE 플러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전력소비량을 낮춤과 동시에 호환성이 높은 3D 그래픽 언어 오픈GL, 헤테로지니어스(이기종컴퓨팅)를 위한 오픈CL을 비롯해 풀HD 해상도의 동영상을 초당 60프레임으로 처리할 수 있는 성능을 갖췄다.
스마트폰에서 VR를 구현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해상도와 프레임이다. 사람의 눈이 두 개이므로 양안에서 깨끗하고 부드러운 콘텐츠를 재생하기 위해 반드시 뒷받침되어야 한다. 이매지네이션은 풀HD뿐 아니라 향후 4K까지 지원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
VR 지원에 적극적인 것은 퀄컴도 마찬가지다. 특히 아드레노 540 GPU를 필두로 크라이요 280 중앙처리장치(CPU), 헥사곤 690 디지털신호처리장치(DSP)의 힘을 보태는 방식으로 VR는 물론 인공지능(AI)까지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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