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sunBiz] 권영수 부회장 "빅데이터 전문가 영입… 내년 IoT전용망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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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dmin 작성일16-11-30 조회4,73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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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수 부회장 "빅데이터 전문가 영입… 내년 IoT전용망 구축"
김강한기자 kimstrong@chosun.com
입력: 2016.11.30 03:06
다음 달 1일 취임 1년을 맞는 LG유플러스 권영수 부회장은 29일 본지 인터뷰를 통해 "빅데이터와 사물인터넷(IoT· Internet of Things)을 2017년 핵심 사업으로 선정하고 국내외 시장을 공략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1년간 LG유플러스의 성장 기반을 다졌던 권 부회장이 본격적으로 미래 먹거리 개발에 나서겠다는 것이다. 권 부회장은 LG디스플레이 대표와 LG화학 전지사업본부장(사장)을 맡으며 해당 사업을 각각 세계 1위로 키워냈다.
권 부회장은 신성장 동력으로 '빅데이터'를 첫손에 꼽았다. 그는 "올해 빅데이터 전담팀을 발족한 데 이어 내년에는 '빅데이터 센터'를 출범시켜 사업을 대폭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권 부회장은 "이 센터를 중심으로 빅데이터 전문가를 영입하고 내부 인재도 육성해 빅데이터 시장 선점에 나설 것"이라며 "이미 휴대전화·인터넷TV(IPTV) 가입자를 기반으로 어마어마한 빅데이터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이를 잘 활용하면 새로운 사업을 개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 예로 LG유플러스는 지난달 모바일 동영상 서비스 '유플러스 비디오포털'에서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동영상 추천 서비스를 시작해 가입자들의 비디오포털 사용량을 약18%가량 늘리는 성과를 내기도 했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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