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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ro] [뉴테크놀로지포럼]우리 곁에 온 AI, 알고 쓰면 두렵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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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dmin   작성일16-11-23   조회5,06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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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테크놀로지포럼]우리 곁에 온 AI, 알고 쓰면 두렵지 않다

 

오세성 기자 sesung@metroseoul.co.kr

입력: 2016/11/22 17:11:53

 

 

인공지능(AI)이 세간의 관심을 받고 있지만, 막연한 공포 역시 크다. 인공지능을 다룬 영화 '엑스 마키나'에서 인공지능 개발자 네이든은 "언젠간 AI들이 우리 인간들을 멸종한 원숭이쯤으로 기억하게 되겠지"라는 대사로 이러한 공포를 드러낸다. 

 

IT 업계는 이러한 공포에 대해 '인공지능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고 강조한다. 현재 인공지능의 기능과 한계에 대한 이해 없이 추상적인 미래만 바라보기에 인공지능에 대한 공포와 거부감이 생긴다는 뜻이다. 김진형 진흥정보기술연구원장은 "향후 AI를 인간이 컨트롤 하는 혁신적인 기계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말했다. 

 

◆인공지능, 알고 보면 낯설지 않은 기술 

22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메트로신문 주최 '제 1회 뉴테크놀로지포럼'에서는 현재 AI 기술 현황에 대한 분석이 이뤄졌다. 포럼 첫 강연을 맡은 미래창조과학부 최원석 수석연구원은 "공상과학영화나 소설에 등장하는 로봇은 강한 인공지능이지만 현재 기술은 약한 인공지능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약한 인공지능은 특수한 기능과 목적에 한정된 인공지능을, 강한 인공지능은 사람과 같은 수준으로 광범위한 사고를 하는 인공지능을 말한다.

최원석 연구원은 "4차 산업혁명으로 인공지능이 집중 조명되고 있지만, 인공지능의 역사는 70년 정도로 갑자기 태어난 것이 아니다"라며 "1950년 앨런 튜닝이 인공지능의 기준으로 튜링 테스트를 제시했는데 2014년에야 인공지능이 통과했다"고 지적했다. 그간 인공지능의 발전이 급격하게 이뤄지진 않았다는 의미다. 

 

최근 들어 스마트폰, 노트북, 태블릿PC 등 다양한 디바이스가 등장하고 인터넷에 연결되며 빅데이터가 구축되면서 상황이 변하기 시작했다. 각 기업·국가들은 빅데이터를 분석·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나섰고 인공지능이 선택됐다. 데이터의 가치 여부를 인공지능에 맡기고자 하는 시장의 요구에 부응하고자 인텔, 엔비디아 등 하드웨어 기업들은 고성능 연산 장치 경쟁을 벌였고 소프트웨어 기업들은 이를 활용한 개발로 인공지능 발전을 앞당기고 있다.

 

◆ "인공지능, 6000조원 시장 연다" 

 

엔비디아는 올 5월 250대의 x86 서버와 맞먹는 성능을 가진 딥러닝 컴퓨터 'DGX-1'을 선보였다. 최근에는 DGX-1 124개를 탑재한 슈퍼컴퓨터 'DGX SATURNV'도 공개했다. 인공지능 플랫폼을 구축하기 위함이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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