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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데일리] 금융권, 굵직 굵직한 IT유지보수 사업 줄줄이…IT서비스업계 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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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dmin   작성일16-12-01   조회4,76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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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권, 굵직 굵직한 IT유지보수 사업 줄줄이…IT서비스업계 경쟁

 

이상일기자 2401@ddaily.co.kr
입력: 2016.12.01 09:52:15 

 

 

[디지털데일리 이상일기자] 금융권의 IT유지보수 사업이 연이어 발주된다. 연말을 맞아 이전 유지보수 계약이 만료된 일부 금융사들을 중심으로 사업 재발주가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 2017년 연초에는 보험권을 중심으로 한 IT운영 아웃소싱 사업이 발주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따라 IT서비스업계에서도 사업 수주를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정보통합시스템 통합유지보수 사업자 선정에 나선다. 새마을금고 정보통합시스템 관리 및 운영의 효율화 도모를 위한 사업으로 ▲주요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유지보수 ▲정보통합시스템 운영지원 ▲네트워크 회선 장애접수 및 처리 등을 주요 업무로 한다.

사업기간은 2018년 12월 31일까지 2년으로 사업비는 190억원 내외로 추산된다. 이전 사업자는 LG엔시스가 담당해왔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오는 12일까지 제안요청서 접수를 마감하고 16일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다. 업계에서는 LG엔시스를 비롯 콤텍시스템, 대신정보통신 등이 사업 참여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우체국금융도 정보시스템유지관리서비스 사업자 선정에 나섰다. 2년간 260억원 규모의 사업으로 오는 12월 7일 제안서접수를 마감하고 8일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한다.

우체국금융의 경우 대기업의 사업 참여가 배제된 이후 2차 사업으로 연계되는 대표적인 공금융 사업으로 중견 IT서비스업체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전 사업은 대우정보시스템이 수행하고 있다.

현재 업계에서는 대우정보시스템, 동부, 동양네트웍스가 사업 수주를 놓고 경쟁을 벌일 것으로 전망된다. 대우정보시스템은 이전 사업 수행 경험을 살려 사업 재수주를 노리고 있다. 컨소시엄을 같이 구성해 사업을 수행했던 LIG시스템은 이번 사업엔 참여하지 않기로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부, 동양네트웍스는 외부 금융IT 사업 확대가 숙제인 만큼 적극적으로 사업 참여를 노리고 있다. 양 사 모두 금융 IT업무에 대한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는 평가다.

금융결제원은 전산기기 통합보수정비 업체 선정에 나선다. 유닉스, x86 서버 등 장비 2400여대와 소프트웨어 2200여식을 유지보수 하는 사업으로 사업기간은 3년, 사업비는 260억원 규모다. 제안서 접수 마감은 오는 12월 19일이며 12월 중으로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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