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부산, 빅데이터 활용 본격화...내년 빅데이터 공유 플랫폼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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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dmin 작성일16-12-05 조회5,05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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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빅데이터 활용 본격화...내년 빅데이터 공유 플랫폼 구축
권병석 기자 bsk730@fnnews.com
입력: 2016.12.05 09:44
부산시가 시민 맞춤형 정책 발굴과 일자리 창출 등에 빅데이터를 적극 활용한다. 매일 실시간으로 쏟아지는 각종 정보를 수집·분석해 정책 수립과 홍보 등에 활용하려면 수작업보다는 빅데이터 시스템을 통한 체계적인 분석이 정확하고 효과적이라는 판단에서다.
부산시는 빅데이터를 활용한 시정 정책 발굴을 위해 ‘빅데이터 이용활성화 및 발전계획’을 세워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시민과 함께하는 데이터 기반 스마트시정 구현’이라는 비전으로 내년부터 2019년까지 3년간 4개 중점분야, 23개 과제로 추진된다.
부산시는 그동안 도시서비스 분석, 웹소셜 여론분석, 소지역 건강지표 개발 등 6건의 빅데이터를 분석, 빠르게 변화하는 사회 흐름과 시민 요구를 파악해 왔다.
지난 3일부터는 전국 최초로 '부산시 빅데이터의 활용과 빅데이터산업 육성에 관한 조례안'도 발효됐다. 이 조례안은 빅데이터의 활용과 빅데이터산업 육성에 관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빅데이터산업 육성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빅데이터의 활용과 제공 등을 위해 부산시빅데이터센터를 설치, 운영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번 계획도 조례안 발표에 맞춰 수립·추진된다.
먼저 내년에 빅데이터 공유 플랫폼을 구축하고 2018년에는 지역 빅데이터 센터를 설치한다. 이를 통해 공공데이터와 외부 빅데이터의 융합을 통한 통합 데이터 서비스체계를 구축한다는 것이 부산시의 구상이다.
빅데이터 산업도 키운다.
관련 기업·기관·연구소에 자금·컨설팅·교육·인큐베이팅을 지원하고 빅데이터 비즈니스 우수 모델 발굴과 산업화로 창업 활성화를 꾀한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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