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비즈] [특별기고] HDR 마스터링이 스토리지 성능 기준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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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dmin 작성일16-11-16 조회4,84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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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기고] HDR 마스터링이 스토리지 성능 기준 높인다
김문구 기자 mgkim@it-b.co.kr
입력: 2016.11.14 20:41:59
[아이티비즈] 올해로 스타트렉(Star Trek)이 50주년을 맞는다. 트레키즈(Trekkies; 스타트렉에 열광하는 팬)들이 고화질로 다시 리마스터(remaster)된 스타트렉 넥스트 제너레이션(Star Trek: The Next Generation)과 오리지널 시리즈를 다시 보려고 하는 주된 이유가 이것이다.
1966년 스타트렉 TV 시즌이 방영될 때는 주요 방송사들이 올-컬러로 프로그램을 내보내던 초기였고 여전히 대다수 TV들은 첫 에피소드를 흑백으로 방영했다. 다시 말해, 흑백으로 만들어진 스타트렉이 오늘날까지도 영화 및 TV에 거대한 영향을 미치는 존재가 된 것이다.
다행히도 CBS는 이 시리즈를 35mm 컬러 영화로 제작하는 선견지명을 가지고 있었다. 몇 년이 지난 뒤, 그들은 오리지널 필름을 리스캔(rescan), 리마스터링 했다. 어떤 이들은 와이드스크린 비율인 16:9가 아닌, 4:3의 비율로 리마스터링 된 것을 이유로 스타트렉 TNG가 완벽하게 미래에 대비한(future-proofed) 것은 아니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그러나 여전히 BBC의 닥터 후(Doctor Who)와 같은 많은 TV 프로그램들이 리마스터링에 적합하지 않은 낮은 해상도의 비월주사(Interlaced) 방식을 이용하며, 비디오 테입에 바로 저장되고 있다.
와이드스크린이 TV 및 영화의 기준이 되고 있는 만큼 4:3 비율로 리마스터링된 스타트렉에 담긴 방향이나 기술적인 의미 등은 오늘날 쟁점이 되기에는 다소 어려운 부분이 있다. 그러나 2012년 CBS는 여러 제약을 극복하고 4K로 새로운 TV 프로그램을 내놓은 최초의 방송사가 되었다. 오늘날, HDR(high-dynamic range) 리마스터링은 중요한 화두가 되고 있으며, 4K는 보다 높은 품질을 위한 더 많은 픽셀, 더 뚜렷한 컬러 조합, 미래에 대비한 마스터링을 위한 더 많은 공식을 만들어내고 있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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