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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조선] 최영선 한국오라클 부사장 “윈백·클라우드 공략해 두 자릿수 성장세 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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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dmin   작성일16-11-09   조회5,08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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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선 한국오라클 부사장 “윈백·클라우드 공략해 두 자릿수 성장세 사수”

 

김남규 기자 nicekim@chosunbiz.com
입력: 2016.11.08 18:01:13

 

한국오라클 시스템 사업부가 국내 미션크리티컬 시스템 시장에서 경쟁사 윈백과 볼륨 서버 사업 강화, 또 고객 IT인프라의 클라우드 전환 사업에 역량을 집중해 두 자릿수 이상의 성장세를 이어간다는 전략이다.

 

최영선 한국오라클 부사장은 8일 서울 삼성동 아셈타워에 위치한 한국오라클 본사에서 이같은 입장을 밝히고, 인텔이 선점한 x86 서버 시장에서 오라클의 스팍 프로세서 기반 하드웨어가 지속적인 성장의 선순환 고리를 형성했다고 강조했다. 

 

최 부사장은 "지난 분기 한국오라클의 하드웨어 사업부는 두자릿수 이상의 성장세를 이어갔다"며 "각 분야별로는 스팍 프로세서 기반의 유닉스 시장에서 30% 이상의 성장세를 기록했다"고 말했다.

 

그는 "인텔 x86 기반의 클라우드 환경에 대세로 자리잡았고, 전체 유닉스 시장 규모도 수년째 정체된 상태이다"며 "오라클의 스팍 기반 유닉스 서버가 30%의 성장세를 기록했다는 것은 그만큼 더 고객의 신뢰를 받게 된 것을 의미한다"고 설명했다.

 

올해들어 오라클의 하드웨어 사업이 두자릿수 성장을 유지할 수 있는 있었던 배경으로는 선택과 집중' 전략이 주효했다. 오라클은 올해 초 시장 변화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서버, 스토리지, 엔지니어별로 조직을 구분하는 'Specialization' 제도를 도입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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