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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릿지경제] [whatsup] 中화웨이 "폭발 않는" 메이트9 들고 美공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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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dmin   작성일16-11-07   조회4,78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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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sup] 中화웨이 "폭발 않는" 메이트9 들고 美공습

 

김수환 기자 ksh@viva100.com 

입력: 2016.11.07

 

 

“폭발은 하지 않습니다(no explosions).”

AFP통신에 따르면 중국 화웨이의 리처드 유 최고경영자(CEO)는 지난 3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에서 최신 스마트폰 ‘메이트9(Mate9)’를 소개하면서 이 같이 자사 제품의 충전시 발열량에 관해 설명했다.

배터리 발화 문제로 생산 및 판매를 중단한 삼성전자 갤럭시노트7(이하 갤노트7)과 비교하며 자사 스마트폰의 품질을 강조한 것이다.

세계 3위의 스마트폰 제조사 화웨이가 연말 성수기를 앞두고 최대 경쟁사인 삼성전자 갤노트7이 단종된 틈을 타 미국 등 세계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사상 처음으로 애플의 안방인 미국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을 노리는 화웨이의 메이트9은 어떤 스마트폰일까.
 
 

메이트9의 기본 사양은 5.9인치 풀HD(1920x1080) 액정에 메모리는 4GB RAM, 내장 스토리지는 64GB다.

프로세서는 자체 설계한 ‘기린(Kirin) 960’으로 ‘Cortex-A73’ 기반의 쿼드코어(2.4GHz x 4개)와 ‘Cortex-A53’ 기반의 쿼드코어(1.8GHz x 4개), 총 8코어의 CPU로 구성되어 있다. 이전 모델 메이트8 보다는 18% 가량 빠르다.

화웨이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메이트9의 본체 크기는 156.9mm(길이)×78.9mm(폭)×7.9mm(두께)이며, 무게는 190g이다. 5.9인치의 대형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음에도 폭 78.9mm, 두께 7.9mm로, 5.5인치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애플 아이폰7 플러스와 비교해 폭은 1mm, 두께는 0.6mm 밖에 차이가 나지 않는다. 길이는 아이폰7 플러스(158.2mm) 보다 1.3mm 더 짧다. 

삼성전자 갤노트7과 비교해도 두께는 같지만 화면은 갤노트7(5.7인치) 보다 더 크다. 메이트9의 베젤(테두리)은 이전 모델 메이트8에 비해 30% 가량 얇아졌다. 메이트9은 경쟁사 최신 모델들과 비교해 본체 두께가 비교적 얇음에도 불구하고 4000mAh의 대용량 일체형배터리를 탑재했다. 급속 충전을 지원해 30분 충전으로 60%까지 충전이 가능하며 10분 충전으로 영화 2개 파일을 풀 재생할 수 있다.

또 하나의 주목할 만한 부분은 독일의 카메라 회사 라이카(LEICA)와 공동 개발한 듀얼렌즈 카메라다. 듀얼카메라(후면카메라)는 2000만 화소의 모노크롬센서와 1200만 화소의 RGB센서로 구성되어 있다. 유사한 시스템을 탑재한 화웨이 P9의 모노크롬센서 1200만 화소가 2000만 화소로 업그레이드 됐다. 전면카메라는 800만 화소다.

USB타입-C 커넥터 단자를 채택했으며 색상은 블랙, 스페이스 그레이, 문라이트 실버, 샴페인 골드, 모카 브라운, 세라믹 화이트 등 6 종류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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