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노믹 리뷰] IBM 인공지능 왓슨, 어디서 뭐하고 다니나? > 산업뉴스

메인이미지

[이코노믹 리뷰] IBM 인공지능 왓슨, 어디서 뭐하고 다니나?

페이지 정보

작성자 admin   작성일16-11-01   조회5,196회   댓글0건

본문

IBM 인공지능 왓슨, 어디서 뭐하고 다니나?

 

김기림 기자 kimx@econovill.com
입력: 2016.11.01  10:22:55

 

왓슨은 '코그너티브 컴퓨팅'(Cognitive computing) 플랫폼이다. 인공지능이 접목된 인지 시스템을 말한다. 그렇다면 왓슨은 인공지능(AI)인가? 클라우드 기반으로 제공되는 왓슨은 기존의 컴퓨터 방식이 아니라 사람에 가까운 방식으로 빅데이터를 분석하고, 정보를 처리한다. 왓슨은 자연어를 이해하고 학습이 가능하며 가설을 제안할 수 있다. 이 때문에 인공지능이라고 보는 시각도 있지만, 정확하게는 인공지능이 가미된 슈퍼컴퓨터다.

IBM은 지난 2014년 1월 클라우드 기반의 왓슨 인지 컴퓨팅 개발과 사용화를 전담하는 사업 조직인 'IBM 왓슨'을 신설했다. IBM은 와슨에게 10억 달러(약 1조 1000억 원)를 투자'한 바 있다. 왓슨 에코시스템을 통해 파트너사, 스타트업 등과 협업하며 인지 컴퓨팅 앱(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데 전념하고 있다.

왓슨은 이미 셀 수 없이 다양한 분야에 투입되고 있다. 남아프리카, 영국, 호주, 태국, 미국, 캐나다 등 6대주 24개국 17개 산업에서 활용되고 있다. 활발한 해외 진출을 준비하며 외국어 습득에도 열심이다. 소프트뱅크와의 파트너십을 맺으며 일본어를 학습하고 있으며, 포루트갈어 학습을 시작했다. 또한 스페인 카이샤뱅크와 협업하며 스페인어도 배우고 있다. SK와 클라우드 협업을 선언하고 한국어 공부에도 뛰어들어 내년이면 대부분을 습득할 예정이다.

최근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왓슨의 세상 2016'(World of Watson 2016)에서 지니 로메티(Ginni Rometty) 회장은 기조연설을 통해 "왓슨은 비즈니스를 위한 최고의 인공지능 플랫폼"이라고 강조했다. 왓슨은 현재 학교, 제약회사, 자동차 회사 등에서 사용되고 있다.(중략)

 

기사 상세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한국컴퓨팅산업협회
HPC이노베이션허브 : 경기도 성남시 수정구 대왕판교로 815(285-2번지) HPC이노베이션 허브 2층 276호 사업화지원실
E-mail : admin@k-cia.or.kr | Tel : 031-5182-90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