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신문] IBM 등 9사 "새 고속 서버 기술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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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dmin 작성일16-10-17 조회4,25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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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M 등 9사 "새 고속 서버 기술 지지"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m
입력: 2016/10/16
IBM, HPE, 델테크놀로지, AMD 등 글로벌 컴퓨팅업체 9곳이 서버 속도를 현재보다 10배 빨리해주는 신기술 확산에 손을 잡았다. 서버 프로세서 시장 최강자인 인텔은 참여하지 않았다. 이 기술이 대중화하려면 인텔 지지가 필수적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IBM은 현재보다 10배 정도 서버 속도를 높일 수 있는 새로운 서버 기술 `CAPI(Coherent Accelerator Processor Interface)`를 개발했다. 구글 모회사 알파벳과 HPE, 델테크놀로지, AMD, 마이크론테크놀로지, 엔비디아, 자일린스, 멜로녹스테크놀로지 등 8개 업체가 이 기술을 `오픈 CAPI`라 부르며 지지, 확산에 동조했다.
`오픈 CAPI`는 서버 부품(컴포넌트)간 데이터 전송 속도를 현재보다 10배 빨리 해줄 수 있는 신기술이자 아키텍트다. 현 서버용 표준 마이크로프로세서는 계속 빨라지고 있지만 연산이 자주 지연된다. 인근 메모리칩과 그래픽칩, 특별한 일을 수행하도록 설계한 컴포넌트 등에서 데이터를 가져와야 하기 때문이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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