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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데일리] 오라클, 내년 5월까지 아태지역에 3개 데이터센터 추가…한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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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dmin   작성일16-09-22   조회5,17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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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라클, 내년 5월까지 아태지역에 3개 데이터센터 추가…한국은?

 

백지영 jyp@ddaily.co.kr
입력: 2016.09.22 08:40:30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오라클이 클라우드 사업 확대를 위해 2017 회계연도(2016년 6월~2017년 5월)까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 3개의 데이터센터를 추가로 설립한다. 현재 오라클은 호주 2곳과 싱가포르, 중국에 4개의 데이터센터를 운영 중이다. 중국의 경우, 이를 위해 최근 텐센트와 손잡았다. 한국 역시 현재 데이터센터 건립을 위한 논의가 지속 중이다. 이르면 연내에 결정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21일(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센터에서 열린 오라클 오픈월드 행사에서 기자들과 만난 프랑소와 랑송 오라클 아태지역 총괄 지역 수석 부사장은 “최근 한국과 인도, 호주, 싱가폴, 중국, 스리랑카의 금융 서비스, 헬스케어, 교육 등의 산업에서 대형 클라우드 고객을 유치하는 등 큰 진전이 있었다”며 “중소기업 대상의 클라우드 사업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지난 6월에도 아태지역에서 1000명의 전문가를 채용하기로 발표한 바 있다”고 말했다.

아태지역에도 클라우드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만큼 인력 채용은 물론 세일즈 허브 신설, 데이터센터 건립, R&D, 제품 개발 등에 지속적인 투자를 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정부, 은행, 금융 서비스, 헬스케어 등 규제가 심한 산업군의 고객들을 위해 내년 5월 안에는 아태지역에서 총 7개의 데이터센터를 운영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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